매일신문

'수은 재첩'에 놀란 포항시, 형산강 생태계 보전 TF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수은 기준치 초과 재첩(본지 3일 자 8면, 16일 자 8면, 18일 자 7면 보도) 논란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포항시가 형산강과 관련된 4개 부서를 묶은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18일 가칭 '형산강 생태계 보전 대책 TF'를 구성하기 위해 4개 부서와 지난 17일 협의를 마쳤으며, 부서 간의 역할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부서는 하수도과'형산강사업과'수산진흥과'환경식품위생과 등이다. 인력은 2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팀은 구성되는 즉시 하수관거 공사, 형산강 생태계 복원, 형산강 어종 중금속 오염 감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형산강 수계 전체의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생태 복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업무 조율과정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