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찢남' 이종석, 흐린 날씨 속에서도 빛나는 뒤태 "이게 유행이라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드라마 '더블유(W)' 이종석이 현실에서 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남' 다운 포즈를 취했다.

8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뒤돌아 쳐다보는게 유행 아님? 하루가 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건물 옥상에서 뒤를 돌아보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종석은 비가 올 것만 같은 흐린 날씨 속에서 흰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는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있다. 강철(이종석)이 '정적'인 한철호(박원상)와 다시 만나 위험에 빠지게 된 상황을 어떻게 맥락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