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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조치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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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이마트 성수점 고객만족센터에 환불조치 후 회수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들이 카트에 가득 쌓여 있다.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은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 속 문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구매한 고객에 대해 환불 조치에 나섰다. 이마트의 경우 27일 하루 동안 3천800여 건에 대해 전액 환불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9.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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