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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 중인 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과 함께 한 곽동연이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12회에서 칼에 맞은 이영(박보검 분)이 자객을 병연(곽동연 분)으로 오해하며 "병연이냐"라고 물은 장면이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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