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처, 치약 제조업체 68곳 전수 조사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치약 제조업체 68곳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치약원료 제조업체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지 않은 업체도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미원상사는 아모레퍼시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원료를 납품한 업체다. 아모레퍼시픽은 문제의 원료를 이용해 제조한 치약 제품 11종을 회수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을 삼키거나 점막으로 흡수했더라도 유해성이 적다며 지나치게 걱

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CMIT/MIT는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면 화학 성분이 폐 조직에 들러붙어 호흡

곤란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그러나 피부'구강의 점막을 통해 흡수됐을 때, 혹은 삼켜서 소화기를 통해 흡수됐을 때는 흡수량이나 인체에 작용하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

식약처는 "치약에 함유된 성분이 구강의 점막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경우, 또는 실수로 삼킨 경우에는 인체 유해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