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이현정과 홍현호가 1일 2코너를 함께하며 최강 케미를 뽐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이현정과 홍현호는 '님은 딴 곳에'와 '나가거든'에서 호흡을 맞췄다.
자칭 팜므파탈의 몸서리쳐지는 유혹과 이를 철저히 거부하는 남성들의 에피소드를 B급 감성으로 풀어낸 '님은 딴 곳에' 코너에서 이현정과 홍현호는 찰진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홍현호에게만 철벽을 치는 이현정의 병맛 넘치는 커플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자극했다.
또한 이현정을 '민효린', '아이유'에 빗대는 홍현호의 뻔뻔한 외사랑에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코너 '나가거든'에서 두 사람은 '님은 딴 곳에'와는 180도 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하고 있다.
터널에 갇힌 남동생과 이를 수화기 너머에서 장난으로만 여기는 무심한 누나로 변신해 '현실남매란 이런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공감 백배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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