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형인 듯 귀여운 아기 판다들.
생후 한 달부터 넉 달된 녀석까지, 태어난 날이 다른 만큼 덩치도 제각각인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중국 청두에 있는 판다 연구소에서 올해 태어난 23마리의 새끼 자이언트 판다들을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했는데요.
그동안 자이어트 판다는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될 만큼 희귀종이었죠.
하지만 새끼 번식과 양육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최근에는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바깥세상이 신기한 듯 쉴 새 없이 꼼지락거리는 아기 판다들을 보니 이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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