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그룹 인피니트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는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인피니트가 출연한다.
이날 인피니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동우는 "방송이 고팠다"며 "잠자는 시간 말고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최근 '스케치북'에 출연해 god 손호영과 함께 무대를 꾸민 우현은 "그 후 손호영 선배님이 나 말고 다른 아이돌과 함께 노래를 하시는데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또한 넬 김종완과 함께 출연했던 성규는 "원래 같은 회사였는데 그 방송 이후 넬 형님들이 회사를 옮기셨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다른 멤버들은 각자 함께 무대를 꾸미고픈 가수를 공개했는데, 옥상달빛, 볼빨간 사춘기 등 어쿠스틱한 듀엣곡을 하고 싶다는 엘에 이어 성종은 "음악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박효신을 꼽기도 했다.
또 호야는 "비주얼을 중요시한다"며 "비주얼 가수 유희열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격렬한 댄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함께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피니트·에일리·소란·이세준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8일 0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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