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하는 남편, 귀 닫은 아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달라졌어요' 오후 10시 45분

EBS1 TV '달라졌어요' 가 1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결혼 7년 차, 아내는 파업을 선언했다. 아이의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설거지가 쌓였지만 아내는 치울 생각을 않는다. 퇴근한 남편이 집에 오자 아내는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온 남편이 집을 정리하고 아이를 씻긴다.

아내는 청소도 하지 않고, 발달이 더딘 다섯 살 아이한테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음식은 대부분 사다 먹는다. 회사에 있으면서도 '아이 밥은 먹였는지, 어린이집은 보냈는지' 늘 불안하다. 불만을 이야기하면 아내는 잔소리하지 말라며 오히려 화를 낸다.

아내도 할 말은 있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했지만 남편의 기준에는 언제나 미달이었다. 남편의 잔소리는 아내의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됐다.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 잔소리다. 일하고 욕 듣느니 안 하고 욕 듣기로 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