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지은과 이준기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해수(이지은)가 왕소(이준기)에서 먼저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졌다.
왕소가 다른 이와 혼인을 한다는 소식에 해수는 감정이 상해있던 상태였다. 해수는 왕소에게 "정말 황위에 욕심나서 그런거냐"며 공주와 혼인하는 이유를 따졌다. 이에 왕소는 "내가 혼인을 하지 않으면 거란에 볼모로 잡혀가야하는 상황이었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해수는 "배를 탔을 때 중요하다 해놓고 잊어버렸다는 말이요 실은 잊어 버린거 아니죠? 그게 뭡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왕소는 "널 은애한다"라고 고백했고 해수는 먼저 왕소에게 입을 맞추며 "다음부터는 절대 잊지 말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웃으며 해수를 끌어당겨 다시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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