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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일부터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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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삼성전자 및 국가기술표준원의 권고에 따라 11일부터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판매 중단에 따른 타 제품으로의 교환, 환불방식 및 일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삼성전자와 협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일부터 삼성전자서비스센터가 입점된 삼성전자판매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 업무도 중단된다.

KT는 지난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을 진행하였고 MMS(장문문자메세지)를 통한 고객 사전안내, 전담 고객센터 운영, 유통망 통합관리 프로그램 등 빈틈 없는 준비를 통해 대상고객의 80%이상이 제품교환을 한 바 있다.

이에 금번 판매중단에 따른 후속조치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유통망에 대한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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