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과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과거 동명이인으로 인해 겪은 고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출연해 동명이인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언급했다.
당시 조현아는 "동명이인 때문에 고생이 많다더라"는 질문에 "너무 오랫동안 실검을 장악했다. 한동안 이름 불리는 곳은 가기가 싫었다. 병원은 심지어 '조현아씨'라며 또박또박 불러주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는 "K항공을 탄 적이 있는데 땅콩 달라는 말을 못하겠더라. 사실 땅콩을 정말 좋아한다"며 "K항공 승무원이 나한테 와인을 쏟은 적이 있다. 갑자기 초콜릿 한 봉지를 갖다 주더라. 그 다음엔 와인 한 병을 갖다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일 존박 조현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양 측은 "막역한 친구 사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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