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밤 11시시 MBN 가 첫 방송된다.
새 프로 는 가족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깝고도 먼 사이인 '사돈'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가까워지는 신개념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송에는 연상연하 김가연·임요환 부부와 양가 안사돈이 출연해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양가의 결혼 반대 이유와, 끝내 허락하게 된 계기 등이 공개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가깝고도 먼 사돈들의 솔직담백한 1박2일 여정기는 오는 26일 수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