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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 대한주택건설協 대구시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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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가 불황 극복을 위해 젊은 리더십을 선택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는 20일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열린 제13차 정기총회에서 도훈찬 ㈜화성개발 사장 후임으로 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노 신임회장은 급변하는 주택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발 빠른 대응을 위해 혁신적인 리더십을 지닌 젊은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85년 주택사업의 편익 증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이후 주택 관련 제도 개선과 기술 향상은 물론 주택산업의 전문화와 건전한 육성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노기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 주택건설시장이 급격히 어려워지는데다 중도금 대출 규제 등 정부 규제까지 겹쳐 향후 신규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점에 회장을 맡게 되어 큰 부담이 된다"면서도 "주택 건설은 지역경제의 기둥이며 자부심인 만큼 믿음의 협회, 화합의 협회로 이끌어 지역사회의 힘을 키우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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