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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다 가족, 충주 복탄리 '마을 잔치' 개최…잔칫상+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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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소을-다을 소다 가족이 이웃 간의 정을 이어주는 '情 큐피터'로 변신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3회에서는 '함께 해준 그대에게 행복을'이 방송된다. 지난주 소다 남매가 주말 농장이 있는 충주 복탄리 마을을 찾아 동네 어르신들의 추수를 도와준 바 있다. 이에 소다 남매가 올해의 첫 벼 수확을 축하하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을 잔치를 개최한다.

특히 소다 남매가 마을 잔치를 위해 가장 분주히 움직였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소다 남매는 아침부터 잔치에 필요한 메뉴를 직접 선정하는데 이어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장보기까지 나선 것.

충주 전통 시장을 찾은 소다 남매는 잔치의 꽃이라고 불리는 떡을 맞추기 위해 떡집을 방문했다. 떡 맞춤까지만 할 줄 알았던 소다 남매는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 직접 떡 포장까지 나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소을은 잔칫상 차리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음식 디스플레이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다 들이는 소을의 모습에서 맏며느리 포스가 느껴져 웃음을 터트린다. 다을 또한 자신의 몸집만한 쟁반을 들고 일손을 보태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소다 남매가 정성을 들여 준비한 잔칫상은 어떨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소다 남매는 잔치 음식뿐만 아니라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재롱잔치까지 펼쳐 마을을 환하게 밝혔다. 소다 남매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즉석에서 댄스 듀오를 결성한 것. 이에 소을을 필두로 소다 남매의 필살기 춤인 뱅글뱅글 돌기부터 노래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낸 소다 가족 마을 잔치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3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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