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제동 "진짜 군 명예를 훼손했다면 책임지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방송인 김제동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송인 김제동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창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방송인 김제동은 21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도, 검찰 조사도 다 나가겠다고 했다. 괜찮으니까 그런 것"이라며 "진짜 군 명예를 훼손했다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김제동 어깨동무 토크'에서 "군대를 동원해 자국민을 죽인 사람들, 총알 뚫리는 방탄복 만들어 우리 군 목숨을 위험에 빠뜨린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물어달라"며 "설혹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더라도 저는 책임진다"고도 했다.

또 그는 "정치 현안을 말하지 말라고 하면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려는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모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며 "마치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일어난 최순실 딸의 사건(입학·성적 비리 의혹)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