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제10회 북구어르신 한마음큰잔치'가 20일 오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1천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구경로당활동지원센터(소장 박보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굴렁쇠 굴리기, 신발 멀리 던지기 등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또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북구지구협의회, 북구여성OB봉사단, 산격3동새마을부녀회, 수선화봉사단, 산격3동캠프봉사단,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의 자원봉사활동과 대원유치원, 가수 현칠, (아)줌마 댄스, 스타온어린이예술학원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섬기는 풍성한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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