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과 장소연 커플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 커플이 현재 홍콩여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앞서 한 매체는 곽도원과 장소연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이에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곽도원은 장소연과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라 밝혔다.
이 둘은 영화 '곡성'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장소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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