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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 세미나, 29일 대구문학관 내 녹향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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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인문예술 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을 29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구문학관 내 녹향에서 개최한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문학 작가들을 중심으로 작가의 창조정신과 실험정신을 함양하고 대구예술 창달에 이바지'하자는 창립 목적에 따라 해마다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노계 박인로 가사문학의 21세기 인문학적 전망'을 주제로 김석배 금오공대 교수의 발제 및 김선굉 시인, 손대현 경북대 강사의 토론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영제시조창 전수자인 김향교 선생과 조우석 대금연주자의 가사창과 대금연주 공연이 펼쳐지며, 문학평론가 김미정, 시인 임창아 씨의 가사 낭송도 열린다. 053)78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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