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신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확정되고 캠퍼스 조성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확정수요를 바탕으로 연중무휴 상권이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가가 바로 배곧신도시 상권 중심의 '다인로얄팰리스 배곧 플러스 상가'다.
상가는 배곧신도시의 21,541세대 수요를 독점하는 최중심상권에 자리해 투자가치가 높다. 이는 고객유입에 유리하고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가까운 곳에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7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라 인구 유입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38만여 명 근로자와 시화 MTV 개발로 7만여명, 서울대학교국제캠퍼스, 서울대학교병원, 대우해양조선 등 관계 임직원도 약 5천여명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종사자 7,000여명, 롯데마트와 중심상업지구 종사자 등을 포함하면 약 46만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가 안정적인 고수익의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또 232,599㎡에 달하는 도심 속 청정공원인 배곧중앙공원이 가까워 산책로를 통한 유동인구 유입이 쉽다.
교통편도 우수해 지역 내 수요 및 광역수요자들도 유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정왕IC), 영동고속도로(월곶JC), 서해안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월곶역~판교 수인선(연장예정)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배곧대교(예정)을 통한 송도신도시 수요 유입 및 인천 논현과 송산 그린시티의 수요까지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시세 차익까지 기대된다.
다인 로얄팰리스 배곧 플러스 상가는 스트리트몰로 지어져 각 층마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 저렴한 분양가와 데크 무료 시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의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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