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유역비가 청순미 넘치는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31일 유역비는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즐거운 핼러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10대 후반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검은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유역비의 옆에는 자신의 체구보다 훨씬 큰 곰인형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역비는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위해 검은색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착용한 채 윙크를 해 남심을 흔들었다.
중국의 톱 여배우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지난해 8월 연인 사이임을 알리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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