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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반려견과 함께하면 건강은 물론 아이 뇌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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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로병사의 비밀' 오후 10시

2일 오후 10시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반려견은 인간을 어떻게 치유하는가' 편에서는 반려견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반려견과의 생활은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줄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반려견과의 교감은 심리적 위안과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

김주환(57)'성미선(53) 씨 부부는 최근 열린 캐니크로스 대회(사람과 개가 함께 달리는 경기)에서 각각 2등을 차지했다. 김주환 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당뇨 진단을 받은 후 늘 몸이 피곤했다. 성미선 씨 또한 과체중 탓에 과외 수업을 한 시간도 이어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반려견 까뮈'아야와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부부는 건강을 되찾았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면서 규칙적인 생활로 운동 효과는 더 높아지고 즐거워졌다고 했다.

인천에 사는 조용한 여학생 아영(13)이는 자신감 없는 성격이 고민이다. 아영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모은 30개의 인형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었다. 이런 아영이에게 엄마는 유기견 다랑이를 입양해 주었다. 기능성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fMRI)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 청소년의 뇌 변화를 공개한다. 반려견은 아영이의 뇌를 어떻게 바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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