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기춘 "최순실 몰라"…최씨 입국 기획설에 "허무맹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등과 관련, "현재 시국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참석,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실장은 "비서실장 당시 최 씨 관련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보고받은 일이 없고, 최 씨를 알지 못한다. 만난 일도 통화한 일도 없다"고 답변했다.

그는 "비서실장 이전에 최 씨를 안 적도 없는가"라는 질문에도 거듭 "모른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정치권의 거국중립내각 구성 요구 등에 대해선 "내가 지금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김 전 실장은 최순실 사태 수습 대책에 관여하고 있다는 야권의 의혹 제기와 관련, "관여하는 것이 없다"고 반박했고, 본인이 최 씨 입국을 기획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강남구 신사동 최 씨 빌딩을 사무실로 사용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선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