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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아빠' 이종혁, '엄마의 공책'으로 2년만에 스크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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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사진출처-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준수 아빠 이종혁이 팬들을 찾아온다.

배우 이종혁이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감독 김성호 제작 영화사조아&인디라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써 이종혁은 영화 '파일:4022' 이후 약 2년만의 스크린 나들이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엄마의 공책'은 억척스럽게 동네에서 반찬가게를 하고 있는 엄마, 애란(72)과 무능력자로 찍힌 시간강사 아들, 규현(42)의 이야기로, 치매에 걸린 엄마, 그리고 엄마 방에 남겨진 공책. 한때는 애틋하고 좋았던 젊은 엄마와 어린 아들의 행복했던 때를 기억하는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휴먼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는 11월 크랭크업 후,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봄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이종혁은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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