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생태농업육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상 경남도지사 표창과 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7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 합천군은 국'도비 친환경지원단지 인증률과 전년대비 친환경인증면적 증가율, 자체사업 실적 등 친환경농업 활성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생태농업단지조성 등 국'도비사업 14억3천만원 및 군 자체사업 6억6천만원을 투입해 친환경시설원예 및 사과단지 등 친환경단지 9개소 150㏊를 조성했다. 또한 '소비자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실천'이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농업 단지화'규모화로 학교급식, 아이쿱, 한살림 등 직거래를 확대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소비확대에 전력을 기울였다.
정년효 합천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0년까지 친환경단지를 15개소 조성하고, 재배면적을 경지면적의 5%까지 확대하겠다"며 "친환경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유통창구를 일원화한 통합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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