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계열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대구시체육회는 18일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6 대구광역시 대학생 생활체육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체육계열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체육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유익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에는 대구(경산)권 체육계열 대학생 1천500여 명(13개 대학, 17개 학과)이 참가한다.
체육 대회는 ▷스포츠 퀴즈와 장기자랑(레크레이션 부문) ▷단체 줄넘기와 줄다리기(단체전) ▷팔굽혀펴기와 제자리멀리뛰기(개인 체력 테스트)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쟁보다는 화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다. 학생들이 전공 관련 실력을 닦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한 '생활체육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이날 열린다.
부대 행사로는 '제6회 스포츠 산업 융복합 산업 잡페어'가 눈에 띈다. 스포츠 산업 기업의 채용 및 취업 정보와 취업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휴식, 대기 시간 등을 이용해 30개 기업이 마련한 23개 부스를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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