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서 도시락 가방 안 엄마 휴대전화 울려 적발…대구에서도 수능 부정행위자 2명 귀가 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엄마의 실수로 수험생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돼 귀가조치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남산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던 A양은 도시락 가방 안에서 어머니 휴대전화 벨이 10초간 울려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 A양은 1교시 종료 후 곧장 귀가 조치돼 올해 수능 시험을 포기해야 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어머니가 자녀를 시험장에서 보내면서 도시락 가방 안에 잠시 넣어둔 휴대전화를 깜빡 잊은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워했다.

부산에서는 그 외에도 휴대전화를 가방안에 넣어뒀다 감독관에게 발각된 B군과, 시험 시작 전 미리 문제를 풀다 적발된 수험생 2명 등 모두 4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돼 시험 무효 처리됐다.

대구에서도 부정행위자 2명이 적발됐다. 1명은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숨기고 들어갔다가 1교시가 끝난 뒤 알람이 울리는 바람에 들통 나 시험 무효 처리 됐으며, 다른 1명은 1교시 시험이 끝난 뒤에도 답안 작성을 계속하다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