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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고 동문 '예달회' 작가전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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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달회 작가전 '달풍(達風) 2016'이 13일(화)부터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예달회는 달성고 출신 동문 모임으로 매년 1회 이상 전시회를 열고 있다. '달풍'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20여 명이 참여해 서양화, 문인화, 서예, 조각, 사진,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달회 김수근 작가는 "작품에는 작가들의 다양한 삶의 향이 진하게 묻어 있다"면서 "전시를 거듭할수록 학창시절의 추억과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에 대한 흥미는 긍정적 에너지가 돼 전시회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18일(일)까지. 053)66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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