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이달 내 개혁회의 발대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권 대선주자군에 속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새해 연초부터 본격적인 독자세력화에 시동을 걸며 대권 레이스에 돌입한다.

손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일 "이달 중'하순쯤 '국민주권 개혁회의' 발대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은 손 전 대표의 지지자 등 수천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 대표 측은 국민주권 개혁회의를 우선 국민운동기구로 띄운 후 향후 여야의 정치인들이 폭넓게 동참하는 정치적 결사체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주목할 대목은 손 전 대표가 평소 올해 2, 3월 정계에 '빅뱅'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해온 점이다. 따라서 이번에 출범하는 국민주권 개혁회의가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상황 속에서 정치권 지각변동의 진앙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손 전 대표가 국민주권 개혁회의를 통해 대선을 치르기보다는 대선을 겨냥해 타 세력과의 연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단 독자적 세력화에 매진한 이후 '당 대 당' 통합 형식을 갖추는 쪽으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대의 대상으로는 손 전 대표 스스로가 '패권주의'로 지칭한 친박(친박근혜)'친문(친문재인)을 뺀 모든 세력을 고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