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발생한 서울 종로구 낙원동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됐던 인부 2명 가운데 1명이 8일 오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라고만 밝혔다.
발견된 인부가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인부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7일 오전 11시 30분께 낙원동의 한 숙박업소 건물이 철거공사 중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49)씨와 김모(61)씨가 지하 2층에 매몰됐다.
해당 건물은 본래 지상 11층·지하 3층 규모 모텔이었던 곳으로 대부분 철거됐고 지상 1층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바닥이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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