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현수(29)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외야수 보강에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볼티모어는 7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 트레이드를 단행, 선발투수 요바니 가야르도를 내주고 외야수 세스 스미스(35)를 데려왔다. 스미스는 출루율이 높은 좌타자다.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좌타자 플래툰이자 테이블 세터로 출전한 김현수와 비슷한 면이 많아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김현수의 출루율은 0.382, 스미스의 출루율은 0.342다.
또 MLB네트워크는 볼티모어의 레이더망에 자유계약선수(FA) 브랜던 모스(34)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좌타자인 모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작년 타율 0.225, 28홈런 등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출루율은 0.300, 메이저리그 통산 출루율은 0.319다. MLB네트워크는 모스가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리드오프 자리에 어울리는 플래툰용 좌타자 코너 외야수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볼티모어가 모스를 외야수 자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있다면 김현수로서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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