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월영교서 실종 60대 18시간 수색…아직 못 찾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전 0시 6분께 경북 안동댐 아래 보조댐에 있는 월영교 정자에서 A(64)씨 신발과 양말, 휴대전화가 나와 경찰이 A씨를 찾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 주민이 A씨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이 전화에 번호가 있는 A씨 가족에게 연락했다.

전화를 받은 가족은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에 나서 월영교 아래 물속에서 A씨 것으로 추정하는 점퍼와 배낭을 발견했다.

점퍼 소매에 묶인 배낭에는 벽돌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월영교 인근에서 A씨로 보이는 사람이 택시에서 내리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날이 어두워져 수중 수색을 중단하고 월영교와 보조댐 주변에서 A 씨를 찾고 있다.

오는 29일 날이 밝는 대로 다시 수색할 계획이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으로 A씨 행적을 파악하고 가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