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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치 이상 TV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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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전자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50인치 이상의 대형 텔레비전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과 업계에 따르면 TV용 패널의 평균 크기는 작년에 처음으로 40인치를 넘어섰으며 2020년에는 43.9인치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17.1.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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