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씨의 두 번째 체포영장을 31일 오후 청구했다.
특검팀은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과정에서 최 씨가 부당하게 사익을 챙긴 정황을 포착해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이 최 씨의 체포영장을 청구한 건 이달 22일 이후 9일 만이다.
이번 영장이 발부되면 특검팀은 이르면 내달 1일 집행할 전망이다. 최 씨의 형사재판 일정 등이 고려 사항인데, 이날 이후 이번 주엔 최 씨의 재판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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