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인치 이상 대형 텔레비젼이 대세

대형 텔레비전이 대세다. 31일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과 업계에 따르면 TV용 패널의 평균 크기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40인치를 넘어섰다. 2020년에는 43.9인치까지 커질 전망이다. 이날 한 TV 매장에서 시민들이 50인치 이상 대형 TV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