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2일 골키퍼 김교빈(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34)을 수원 삼성에 내보내고 수원 골키퍼 노동건(26)을 1년 임대로 데려왔던 포항이 다시 한 번 뒷문 강화에 나선 것이다.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교빈은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경남FC 등을 거쳐 지난해 다시 전남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6경기에 출전, 8골을 내줘 경기당 1.33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포항은 "김교빈은 수비진과 소통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193cm의 신장을 바탕으로 골문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교빈은 "포항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스틸야드의 골문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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