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도 버스가 들어와요!"
대중교통 사각지대였던 영주 풍기읍 산법리와 안정면 옹암리, 이산면 신천리 등 3개 마을에 1일부터 시내버스가 들어와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3개 마을에는 295가구 515명이 산다. 그간 이들 마을은 규모가 작은 데다 길이 비좁아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재규 안정면 옹암마을 이장은 "주민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이제는 버스가 다니게 돼 한시름 놓았다"고 반겼다.
민인기 영주 부시장은 "버스 개통으로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 편의가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