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선비와 신선들…' 스토리텔링집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군이 아홉 물굽이 구곡(九曲)과 신선들이 노닐던 별천지 동천(洞天)을 모은 '선비와 신선들이 노닐던 구곡과 동천' 스토리텔링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향토 사학자들과 함께 전승자료 등을 조사한 근거를 토대로 제작됐다. 문헌이나 전승을 확인할 수 없는 곳은 구술 자료와 현장 답사를 통해 수록했다. 도암정이 있는 황계구곡과 사미정이 있는 춘양구곡 등 9개 구곡 생성 과정과 주위의 풍광, 한시로 전승되는 자료를 한글로 풀이했다. 별천지는 달실마을(닭실마을)의 청하동천을 비롯, 춘양 석문동천(십승지) 등 19개 동천별 위치와 생성 과정을 담았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책자 발간을 계기로 청정 봉화의 빼어난 풍광과 더불어 우리 선현이 가꾸어 온 풍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곡동천(九曲洞天)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선조가 추구했던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생태 문화가 집약된 장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