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주간' 선포식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구 알기 가족 골든벨에 참가한 가족들이 대구시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등 국가가 어려울 때 힘을 모아 앞장섰던 대구시민정신을 되살리고 대구 재도약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1~28일을 대구시민주간으로 지정'선포했다. 이 주간에는 청년 복면가요제, 대구사랑 도심문화RPG, 대구정체성 포럼,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