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예가 브리핑] 윤미래'타이거JK, 美 SXSW 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래퍼 윤미래와 타이거JK 등의 가수들이 다음 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한다.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들을 비롯해 씨스타의 효린'걸그룹 레드벨벳'밴드 노브레인'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싱어송라이터 빅포니 등 7개 팀이 SXSW에서 다음 달 17일 열리는 '2017 K팝 나이트 아웃' 무대에 오른다.

'K팝 나이트 아웃'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국 음악인의 외국 진출을 지원하고자 SXSW에서 여는 K팝 쇼케이스로, 5월 18~20일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GE)에서도 마련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