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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테니스 세계 1위 머리, BNP파라바오픈 첫 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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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1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699만3천450 달러) 첫판에서 탈락했다. 머리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2회전에서 바세크 포스피실(129위'캐나다)에게 0대2(4-6 6-7)로 졌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머리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합류한 포스피실에게 일격을 당해 첫판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끝난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머리는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노렸으나 일찌감치 꿈을 접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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