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천주교 전주교구장에 김선태(55'사도 요한) 신부를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했다. 신임 김선태 전주교구장은 1989년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주가톨릭신학원 부원장과 원장, 솔내성당'화산동성당'연지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지난해 2월부터는 삼천동성당 주임신부를 맡고 있다.
이번 전주교구장 임명으로 한국 천주교회 현직 주교는 25명(추기경 1명, 대주교 2명, 주교 22명)이 됐다. 은퇴 주교는 1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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