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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106명에 호국인증제 운영, 경북전문대 역사·국가관 함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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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단장 채흥주)은 14일 교내 VR강의실에서 재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호국인증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대학은 2014년부터 바람직한 역사관과 국가관, 통일관을 함양하고자 재학생 대상 호국인증제 프로그램(호국역사와 통일안보 7회, 호국안보 평가시험, 호국안보 견학 등)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경덕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부원장과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예비역 준장), 전경만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석좌연구원, 장경욱 중원대 초빙교수(예비역 소장) 등이 특강을 펼쳤다.

경북전문대 관계자는 "참가 학생에게 호국인증서를 주고, 성적증명서 이수과목에 '호국역사와 통일안보'를 명기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활동장학금을 지급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 통일관, 안보의식, 질서의식, 공동체의식 등을 기르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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