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측, 北미사일 발사에 "무모한 도발…이해할 수 없는 행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1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은 '무모한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이 한반도 남단 수역에 진입하는 때에 맞춰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핵과 미사일로는 정권을 지킬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공보단장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돌아서서 핵 포기 의지를 확실히 한다면 얼마든 협상으로 해결할 길을 열어놨다"며 "그 어떤 행위도 우발적 충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에 다른 정당과 대선후보가 응할 것을 요구했다.

 '5+5 긴급안보비상회의는 국회의장이 주재하고 5당 대표와 대선후보가 참여하는회의체이다.

 박 공보단장은 "정파를 초월해 각 당 대표와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안보 불안을해소할 수 있게 문 후보의 제안에 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