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발 황사 전국 강타…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요일인 6일은 간밤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에 전국이 심한 미세먼지로 뒤덮이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겠다.

대통령 선거 사흘 전이자 어린이날에 이은 연휴에 야외활동이나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조정하고, 외출할 땐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오전 5시 부산 등 경남 일부 지역을 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50㎍/㎥을 넘어 이미 매우 나쁨 수준에 도달했다.

백령도와 격렬비도 등 서해 섬 지역 미세먼지농도는 420㎍/㎥에 달했다. 서울은 246㎍/㎥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미세먼지 경보(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계속)' 수준으로 짙어질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계속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9.6도, 춘천 10도, 강릉 15.5도, 청주 13도, 대전 11.7도, 전주 12.5도, 광주 12.2도, 제주 15.7도, 대구 16.7도, 부산 17.6도, 울산 17.6도, 창원 17.8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

강원영동 등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 산간지역에는 강풍특보까지 내려진 상태다.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2.0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0∼3.0m 높이로 일겠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