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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올해부터 5년간 사업비 17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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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LINC+ 사업은 대학 체질을 산업계 중심으로 바꿔,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으로 육성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이다. 2012년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새로 개발된 '사회맞춤형 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한 것이다.

이 대학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사업비 17억원을 지원 받는다. 앞으로 자연과학계열(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과 인문사회계열(경찰행정보안과) 등 총 5개 학과에 산업체 협약반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학내 전 구성원의 땀과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직무 분야와 교육 과정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고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 산업체와 재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SCK)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WCC 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 양성과 특성화 전략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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