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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2분 잘 뛰었지만…5경기째 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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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월 '이달의 선수' 손흥민(토트넘)이 또 한 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골을 넣는 데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각) 영국 토트넘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2016-2017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빅터 완야마와 해리 케인이 골을 넣으며 웨인 루니가 1골을 만회한 맨유를 2대1로 꺾었다.

2선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이날 좌우 측면을 오가며 수차례 득점 기회를 엿봤지만 5경기째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이 전반 19분 중앙선에서부터 과감하게 드리블 돌파해 맨유 수비 숲을 헤치고 나와 문전에서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힌 장면이 아쉬웠다. 손흥민은 2대0으로 앞서던 토트넘이 한 골을 실점한 직후인 후반 2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돼 나왔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홈 14연승을 포함해 홈 전 경기를 무패(17승 2무)로 마감하며 리그 2위를 확정했다. 토트넘(승점 80)은 한 경기를 남겨둔 3위 리버풀(승점 73)은 물론 2경기를 남긴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 72)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가 됐다.

손흥민은 19일 레스터시티, 21일 헐 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두 차례 원정경기에서 다시 한 번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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