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이 英 총리 "끔찍한 테러공격…전말 알아내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 폭발과 관련 "경찰이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는 이번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성명을 통해 "희생자와 이들의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메이 총리 외에 정계 주요 인사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앞다퉈 애도를 표했다.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트위터에 "맨체스터에서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이 일로 희생당한 사람들과 훌륭한 구조대원들과 뜻을 같이한다"며 위로를 표했다.

맨체스터시가 속한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앤디 번햄 주지사도 트위터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면서 "우리의 위대한 도시에 끔찍한 밤이 됐다"는 글을 남겼다.

또 메이 총리가 이끄는 공화당은 다음 달 6일 열리는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