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축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이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는 4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스프링시즌 최종 8라운드 경기에서 버밍엄 시티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로써 첼시는 6승 1무 1패(승점 19)를 기록해 맨체스터 시티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첼시 +29, 맨시티 +11)에서 크게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 첼시의 WSL 우승은 창단 후 처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2015년 이후 2년 만이다. 지소연은 이날 선발로 카렌 카니, 프랜 커비와 공격 3각 편대를 이뤄 후반 막판 교체 직전까지 90분을 뛰며 승리와 우승 확정에 앞장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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