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크엔 LED가로등 기술 NEP 인증…수명 1.8배 늘고 열전달 효율 9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ED 조명기업 ㈜테크엔(대표 이영섭'사진)의 '비아홀에 은을 충진, PCB 열전달 효율을 높여 광효율을 향상시키는 LED 가로등 기술'이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NEP 인증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의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주어지는 고도의 기술인증이다.

테크엔은 이 같은 신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LED 등을 비롯한 조명기구 방열 효과를 크게 향상했다. 수명은 종전보다 1.8배 늘어났다. 기존 제품 대비 25~30% 광속 개선 효과는 물론 열전달 효율을 95%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NEP 인증을 획득한 기업체의 최고 매력은 '공공기관 NEP 인증제품 20% 이상 의무구매제도'이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NEP 제품을 20% 이상 구매해야 하며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기술심사를 면제받는 기술우대보증제도 지원기업과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을 받는 등 금융 부문 혜택도 많다.

이영섭 테크엔 대표는 "이번 NEP 인증 취득 등 세계 최고 기술을 바탕으로 LED 조명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조명 산업 기술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